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카지마 아쓰시 (문단 편집) == 작품 == 대단히 음울하고 습한 느낌의 작품이 많으며 대부분 중국 한문학 같은 형식을 보인다. 고사를 재해석한 작품이나 재창작한 작품이 많다. 국내에 번역 출판된 책으로 <나카지마 아쓰시 작품집> 이라는 단편집과 <산월기>라는 단편집이 있으며, 저자 이름이 나카지마 아츠시로 표기된 <역사 속에서 걸어나온 사람들>이 있다.[* <산월기>, <이릉>, <명인전>, <제자>가 수록되어 있다. [[신영복]]이 감역을 맡았다.] 일어에 능통하다면 아오조라 문고의 작가 페이지에서 전 작품을 읽을 수 있다. [[http://www.aozora.gr.jp/index_pages/person119.html|#]] 의고적 문장과 [[한문훈독]]체의 문장이 많아 독해가 상당히 어렵다. 생전 약 20여 편의 작품을 남겼는데, 두 편을 제외하면 모두 단편이다. 대부분은 사후 유고의 형태로 발표되었으며, 작가로서의 명성 역시 사후에야 높아지게 되었다. 일제 강점기 조선에서 유년기를 보낸 경험을 토대로 당대 조선의 시대상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면서 제국주의의 모순을 드러내는 작품[* '호랑이 사냥', '빛과 바람과 꿈' 등..]을 쓰기도 했으며, 금기시되었던 [[간토대지진 대학살|관동 대지진 당시의 조선인 학살을 그리기도 한]] 특이한 이력의 작가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